여섯 빛깔 풍경, 크레센트 해변 : 해트 헤드 국립공원, 코랄 헤드랜드, 사우스 웨스트 록스, 포트 맥쿼리, 킬릭 비치 북단 트레일, 포인트 플로머 절벽 지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중북부 해안에는 아직 많은 여행자들에게 널리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해안선이 있습니다. 바로 크레센트 해변(Crescent Head)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연 지대입니다. 이 지역은 인파로 붐비는 대도시 해변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요한 파도, 야생의 숲길,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남태평양의 풍경까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살아 있습니다. 특히 이 일대는 서핑, 트레킹, 캠핑, 낚시, 해안 드라이브까지 모두 가능한 복합 자연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가볍게 둘러볼 수도 있지만, 여유롭게 2~3일 이상 머무르며 각 명소를 천천히 탐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크레센트 해변을 중심으로 꼭 방문해야 할 여섯 곳..
2026. 2. 23.
자연과 시간이 어우러진, 레이크 프로서 : 콘웨이 국립공원, 피터 파우스트 댐 , 프로서파인 역사 지구, 플래그스태프 힐 워킹 트랙, 휘트선데이 힌터랜드, 딩고 비치 드라이브 코스
호주 퀸즐랜드 북동부에 자리한 레이크 프로서는 대중적인 관광지인 휘트선데이 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곳이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맑은 호수와 광활한 국립공원, 한적한 해안도로, 그리고 작은 마을 특유의 여유가 어우러진 이곳은 자연과 조용히 마주하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지역입니다. 레이크 프로서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지만, 실제로는 프로서파인(Proserpine)과 그 주변 자연 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여행 권역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이곳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가까운 해안 지역이면서도 내륙의 숲과 구릉지, 저수지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하루하루가 전혀 다른 색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글에서는 레이크 프로서를 여행할 때 꼭 들러보셔야 할 여섯 곳, 즉 콘웨이 국..
2026. 2. 22.
호주 빙가성 해변 : 보단 국립공원, 콩고 크릭 자연지대, 코럴 뷰 클리프, 윈드브레이크 듄스, 브로울리 록 풀, 이스트 베이 선셋 포인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남부 해안에는 아직 많은 여행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해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빙가성 해변은 조용하면서도 자연의 원형을 간직한 곳으로, 번잡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거친 해안 절벽, 부드러운 모래언덕, 그리고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까지. 이곳은 단순히 ‘해변’이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부족할 만큼 다채로운 풍경을 품고 있습니다. 특히 보단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연 생태계는 빙가성 해변 여행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근의 콩고 크릭 자연지대, 코럴 뷰 클리프, 윈드브레이크 듄스, 브로울리 록 풀, 이스트 베이 선셋 포인트까지 이어지는 여정은 하루 코스로는 부족할 만큼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빙가성 해..
2026. 2. 21.
은빛 파도와 한적함, 씨포스 해변 : 케이프 힐즈버러 국립공원, 매카이, 볼링 그린 베이, 스탈링 포인트 전망대, 캐퍼라바 자연보호구역, 노스 스트래드브로크 아일랜드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북동부 해안에는 아직 한국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해변과 자연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씨포스(Seaforth) 해변을 중심으로 펼쳐진 자연 지대는 광활한 바다와 습지, 국립공원과 전망대, 그리고 한적한 섬까지 아우르는 특별한 여행 코스입니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대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 조용히 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더없이 잘 어울리는 지역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씨포스 해변 인근에서 꼭 가보셔야 할 여섯 곳, 케이프 힐즈버러 국립공원, 매카이, 볼링 그린 베이, 스탈링 포인트 전망대, 캐퍼라바 자연보호구역, 노스 스트래드브로크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순한 관광 정보가 아니라, 직접 여행하는 듯한 감성과..
2026. 2. 20.
천천히 흐르는 강, 레이크 모건 : 로어 머레이 국립공원, 모건 역사 박물관, 레이크 선셋 포인트, 웨스트 모건 버드워칭, 레드 더스트 로드, 케이드웰 파크
호주 남호주(South Australia) 주에 위치한 레이크 모건(Lake Morgan) 일대는 대도시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붉은 대지와 유유히 흐르는 머레이 강(Murray River),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과하지 않은 자연이 어우러진 이곳은 ‘진짜 호주’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특히 로어 머레이 국립공원(Lower Murray National Park), 모건 역사박물관(Morgan Historical Museum), 레이크 선셋 포인트(Lake Sunset Point), 웨스트 모건 버드워칭(West Morgan Birdwatching Area), 레드 더스트 로드(Red Dust Road), 케이드웰 파크(Cadel..
2026. 2. 19.
물빛과 바람 사이, 카불처 숲 : 데어라 자연 보호 구역, 피오리 크릭 그린 코리도어, 비치미어 내추럴 리저브, 모라 인렛 워킹 루트, 모어턴 베이, 비어버럼 주립림
호주 퀸즐랜드는 끝없이 펼쳐진 자연과 원시적인 풍경이 공존하는 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브리즈번 북쪽에 위치한 카불처(Caboolture)는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지만, 현지인들에게는 조용히 사랑받는 자연 여행지입니다. 대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사람에 치이지 않고 진짜 호주의 공기와 풍경을 느끼고 싶을 때 찾기 좋은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카불처 주변에는 숲, 습지, 해안, 인렛, 주립림까지 다양한 생태 환경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하루 코스로 가볍게 다녀오기에도 좋고, 자연을 테마로 한 장기 여행 일정에 포함하기에도 훌륭한 장소입니다. 특히 데어라 자연보호 구역, 피오리 크릭 그린 코리도어, 비치미어 내추럴 리저브, 모라 인렛 워킹 루트, 모어턴 베이, 비어버럼 주립림은 각..
2026.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