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엄한 절경의 파노라마, 서라운드 협곡 : 본쇼 국립공원, 플래티푸스 벤드, 리버베드 트레일, 차터스 타워스, 인버렐, 울룬디
호주 대륙은 끝없이 펼쳐진 자연의 스케일로 여행자를 압도하는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지역이 바로 ‘서라운드 협곡’ 일대입니다. 이곳은 광활한 협곡 지형과 원시 자연, 소도시 특유의 여유가 어우러져 진짜 호주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서라운드 협곡을 중심으로 본쇼 국립공원, 플래티푸스 벤드, 리버베드 트레일, 차터스 타워스, 인버렐, 울룬디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연 탐방, 트레킹, 야생동물 관찰, 그리고 아웃백 특유의 정취까지 모두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이 루트는 매우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원시의 숨결이 스며든 초록 대지, 본쇼 국립공원 호주 서라운드 협곡 일대에서 자연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
2026. 2. 28.
구름과 생명이 머무는, 에운가라 국립공원 : 브로큰 리버 전망대, 크레디턴 홀 자연 트레일, 덴햄 레인지 워킹 루트, 플래티푸스 뷰 존, 프라임뷰 자연 관찰지, 맥케이 힌터랜드 드라이브 코스
호주 퀸즐랜드 북동부에 위치한 에운가라 국립공원은 아직 한국 여행자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청정 자연 지역입니다. 흔히 대도시 여행이나 유명 해변 중심의 일정에 밀려 지나치기 쉽지만, 이곳은 진짜 ‘호주의 속살’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열대 우림과 산악 지형, 계곡과 전망 포인트, 그리고 야생동물 관찰지까지 자연 여행의 핵심 요소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 특히 맥케이 지역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며, 드라이브와 트레킹, 야생동물 관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복잡한 관광지 대신 고요한 자연 속에서 깊이 있는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더없이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에운가라 국립공원에서 꼭 가봐야 할 여섯 곳, 브로큰 리버 전망대, 크레디턴 홀 자연 트레..
2026. 2. 27.
감성으로 걷는 풍경, 마그네틱 아일랜드 : 더 포츠 전망 트랙, 호스슈 베이 라군 산책로, 볼더 크릭, 피크닉 베이 제티, 소프론 포인트, 올드 제티 로드
호주 퀸즐랜드 해안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이면 도착하는 마그네틱 아일랜드(Magnetic Island)는 이름처럼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진 섬입니다. 인공적인 리조트의 화려함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풍경, 맑은 바다와 붉은 화강암 바위, 그리고 느린 섬의 시간이 여행자를 사로잡습니다. 특히 타운스빌(Townsville)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휴양지로 유명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마그네틱 아일랜드에서도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직접 걸어보고 머물러볼 가치가 충분한 여섯 곳을 깊이 있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더 포츠 전망 트랙, 호스슈 베이 라군 산책로, 볼더 크릭, 피크닉 베이 제티, 소프론 포인트, 그리고 올드 제티 로드까지, 각 장소의 분위기와 추천 포인트, 방문 ..
2026. 2. 26.
고요한 라군에 머무는 빛, 레이디 머슬그레이브 섬 : 세븐틴 세븐티, 레이디 엘리엇 섬, 번다버그 출항 포인트, 산호초 에지 드롭오프, 마린 인터프리테이션 센터, 코럴 가든 스노클 존
호주 퀸즐랜드 남부 해안에서 배를 타고 나가면, 아직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청정 산호섬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로 레이디 머슬그레이브 섬입니다. 이곳은 세계 최대 산호 군락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남쪽 끝자락에 자리한 섬으로, 비교적 한적하고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간직하고 있어 여행자들 사이에서 ‘숨은 보석’이라 불립니다. 레이디 머슬그레이브 섬은 거대한 라군과 잔잔한 바다, 그리고 색감이 살아 있는 산호초 지형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손꼽히죠. 대형 리조트가 들어선 북쪽 리프들과 달리, 이곳은 자연 친화적인 캠핑과 소규모 투어 중심으로 운영되어 한층 더 깊은 자연 체험이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레이디 머슬그레이브 ..
2026. 2. 25.
바람과 빛이 머무는, 이티시빗 숲 : 입스위치, 데이보로, 월러비 크릭 산책로, 로즈우드 피크닉 그라운드, 에티시빗 포레스트 리저브, 브룬다라 힐 전망대
호주 퀸즐랜드 남동부에는 아직 많은 여행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청정 자연 지대가 있습니다. 바로 이티시빗 숲(Etishibit Forest) 일대입니다. 이 지역은 대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진짜 ‘호주다운 풍경’을 만나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유칼립투스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숲길, 완만하게 이어지는 산책로,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광활한 평야 풍경까지, 이곳은 자연 그대로의 호주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입스위치, 데이보로, 월러비 크릭 산책로, 로즈우드 피크닉 그라운드, 에티시빗 포레스트 리저브, 브룬다라 힐 전망대까지 총 6곳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제 여행 동선과 분위기, 방문 팁까지 함께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
2026. 2. 24.
여섯 빛깔 풍경, 크레센트 해변 : 해트 헤드 국립공원, 코랄 헤드랜드, 사우스 웨스트 록스, 포트 맥쿼리, 킬릭 비치 북단 트레일, 포인트 플로머 절벽 지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 중북부 해안에는 아직 많은 여행자들에게 널리알려지지 않은 보석 같은 해안선이 있습니다. 바로 크레센트 해변(Crescent Head)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연 지대입니다. 이 지역은 인파로 붐비는 대도시 해변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고요한 파도, 야생의 숲길,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남태평양의 풍경까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살아 있습니다. 특히 이 일대는 서핑, 트레킹, 캠핑, 낚시, 해안 드라이브까지 모두 가능한 복합 자연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루 일정으로 가볍게 둘러볼 수도 있지만, 여유롭게 2~3일 이상 머무르며 각 명소를 천천히 탐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글에서는 크레센트 해변을 중심으로 꼭 방문해야 할 여섯 곳..
2026. 2. 23.